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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연애할 때 남자를 대하는 비결 -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3가지

9won 2021. 12. 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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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글인데도, 아직도 화자되고 있는 연애의 비결

남자를 정확히 알고 있다. 이래서 경력직 뽑는건가? ㅋㅋ

 

 


 

제목 : 27살 미혼 여쌤에게 제가 한 충고

 

 

어제 우리 반에 27살 여쌤이 제게 묻길래 어쩌다보니 훈장질을 하였습니다. 남편하고 싸우냐고 물어서 저는 거의 싸우지 않는다고 그랬더니 어떻게 그게 되냐고 묻대요? 요새 남친을 사귀는데 이런저런 다툼과 작은 문제들이 있나봅니다.

 

그리하여 제가 훈장질로 충고를 하였는데, 다음의 3가지로 요약됩니다.

 

 

 

1. 남자에겐 알아서 해주겠거니 기대하지 말고 직접 뭘 해달라고 지시를 하거나 요청을 해라.

 

 

그러면 남자들은 아주 잘해준다.

내가 연애할 때 친구들과 술 마시며 놀다가 남편이 나를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술이 잘 안 깨네 하는 문자를 보냈더니 남편은 내게 네이버 검색으로 술을 빨리 깨는 방법을 조사하여 문자를 보냈다. 그 때 깨달았다. 아, 돌려 말해서는 안 되는구나.

 

직접적으로 얘기하라. 돌려 말하지 말아라. 너도 섭섭하고, 남자는 니가 원하는 걸 절대 모른다. 그냥 직접적으로 원하는 걸 말해라. 

 

그럼 더 잘 해준다.

 

 

 

2. 남자에겐 옛날 일은 옛날일일 뿐이다.

한 번 어떤 일로 싸웠는데, 나의 감정에 앙금이 남았다고 싸울 때 다시 그 얘기를 꺼내면 남자들은 또 혼난다고, 혹은 비난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안해 하지도 않고 감정만 나빠진다. 이건 비효율적이다. 그 때 끝내라. 어쩔 수 없어도.

 

그리고, 이유를 자세히 얘기할 필요가 없다. 남자들은 이유를 자세히 얘기하면 자세하게 혼난다고 생각한다. (내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으로 볼 때) 뭐가 문제였고, 앞으로 어떻게 하길 바란다고 짧게 요구사항을 얘기하라. 그러면 그 요구사항은 지켜진다.

 

 

 

3. 남자에겐 각자 다르지만 마지노선이 있다.

그 마지노선은 가장으로서의 권위일 수도 있고, 남자로서의 체면일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 마지노선만 건드리지 말아라. 그 마지노선은 절대적으로 지켜줘라. 별로 이해가 안되는 허세일지라도 신경쓰지 말고 지켜줘라. 마지노선에 도달한다고 느꼈을 때 바로 멈춰라. 그럼 남자는 너에게 더 많은 것을 베푼다.

 

 

이상이 제가 설명한 연애의 비결 같은 거였는데, 어떤가요? 쓸모가 있는 충고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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